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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오브제/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 신소재, 신기술을 통한 디자인 제안

메종 오브제/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

(MAISON&OBJET | Now! Design à vivre)
 
 

[소개글]
디자인은 미래를 예측하고, 휴머니티를 부여하며 우리에게 미래를 기대 하도록 한다. 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소재, 신기술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정환경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 하고 있다. 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를 통해 진보적이고 독창적이며 가끔은 놀라운, 오브제와 가구들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Trend Research 메종 오브제/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
<지도1> 메종 오브제 전시장 안내

<사진-2> 맥디자인(Maxdesign)사 의 제품들

<사진-3> 에스텔(Estel)사 의 디자인
<사진-4> 크리스탈리아(Kristalia)사 의 가구 디자인
<사진-5> 안토니오 루피(Antoniolupi)의 욕실 디자인

[트렌드 리서치 포커스 Trend Research Focus]


‘유명 브랜드와 신흥브랜드가 함께하는 공간’

2009년 1월 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 전시 구역이 확장되면서, 유명 브랜드와 신흥브랜드를 위해 9,500m²이상의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의 주안점은 키친 디자인이 합세하면서 프랑스 대표 주방 브랜드‘Mobalpa’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유명한 키친 디자이너(Varenna and Effeti)의 참여에 있다. 실외 가구 컬렉션은 Fermob (J.C de Castelbajac’s collection), Gandia Blasco and Viteo가 추가될 것이며, 규모를 확대한 폴리폼과 리마데시오, 욕실 디자이너 안토니오 루피(Antonio Lupi), 가구 제작자 드 파도바(De Padova), 에스텔(Estel), 크리스탈리아(Kristalia), 맥디자인(Maxdesign), 오피니언 시아티(Opinion Ciatti), 등이 참가 하고 있다. 

 

@All Reserved. LISOPHE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프로젝트 팀-최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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