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캐나다 디자이너들의 가구 및 조명 디자인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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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선반과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받은 애디론댁 체어(Adirondack Chair)의 새로운 디자인이 포함된 이번 목록에서는 떠오르는 캐나다 산업 디자이너들의 가구 및 조명 디자인을 소개한다.
지난달 Dezeen은 IDS 무역 박람회와 도시 전역에서 열리는 디자인 행사 DesignTO를 중심으로 한 토론토의 비공식 디자인 주간 동안 추운 날씨 속에서 이곳을 찾았다.
캐나다 동부 출신의 디자이너들이 주로 참가했으며, 디자인 강국인 몬트리올에서 온 제작자들도 곳곳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제품은 IDS의 독립 디자이너 전시회 'Studio North' 또는 몬트리올 디자인 그룹 Ensemble이 주최한 전시에서 공개된 것이다.
이번 선별된 디자인은 인체공학적 산업 디자인부터 실험적인 가구, 전통 공예 기법을 활용한 작품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우른다. 떠오르는 캐나다 디자이너들의 2025년 가구 및 조명 디자인 8가지를 살펴보자.
파운드의 케이크 라이트(Cake Light)
몬트리올 기반 스튜디오 파운드(Found)는 Ensemble 전시에서 가정용으로 제작된 분체 도장 알루미늄 오버헤드 조명을 선보였다.
이 조명은 길쭉한 형태에 퍼진 가장자리를 갖추고 있어 하드웨어가 드러나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아크릴 렌즈를 통해 부드러운 빛을 발산한다. 다양한 색상과 길이로 제공된다.
데이비드 로린의 에코-브루트 로우 스툴(Eco-Brut Low Stool)
온타리오 출신 디자이너 데이비드 로린(David Laurin)의 이 스툴은 그가 "에코-브루탈리즘(Eco-Brutalist) 시각 언어"라고 부르는 디자인을 처음으로 시도한 작품이다. 이는 브루탈리즘의 기하학적 구조와 재생 가능한 소재를 결합한 스타일이다.
화이트 애쉬(White Ash)로 제작된 구조에, 투톤 덴마크 코드로 묶인 좌석과 매력적인 서스펜디드(공중에 떠 있는 형태) 선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오리(Ori)의 차세대 애디론댁 체어(Next-Generation Adirondack Chair)
가구 브랜드 오리(Ori)의 일본계 캐나다인 디자이너 신야 코미나미(Shinya Kominami)는 클래식한 애디론댁 체어(Adirondack Chair)에 일본 종이접기(오리가미) 요소를 접목한 최신 디자인을 선보였다.
HDPE 플라스틱과 강철 패스너로 제작된 이 의자는 야외 사용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스튜디오에 따르면 로컬에서 조달한 소재를 활용해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사무엘 파스키에(Samuel Pasquier)의 작품
레소르(Lesorr)의 라운디드 엣지 사이드 테이블(Rounded Edges Side Tables)
Ensemble 전시에서 몬트리올의 실험적 디자이너 데이비드 레이몬드(David Raymond)의 스튜디오 레소르(Lesorr)는 'Rounded Edges' 컬렉션의 최신 작품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2년 전에 출시된 의자를 기반으로 발전된 시리즈다.
미완성 브러시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이 사이드 테이블은 컬렉션의 일부인 대형 금속 책장의 개별 유닛을 표현한 디자인이다.
사이먼 페티피스(Simon Petepiece)의 드래프터(Drafter)
몬트리올 아티스트 사이먼 페티피스(Simon Petepiece)는 전설적인 캐나다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Yabu Pushelberg)의 본사에서 열린 'To Hold' 전시의 일환으로 콘솔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건축에서 프레임을 구성할 때 자주 사용되는 강철 스터드를 우아한 형태로 비틀고 구부린 후, 그 위에 드라이월 모듈을 올려놓은 디자인이다.
사진 제공: 사이먼 S. 벨로(Simon S. Belleau)
스몰 미디엄 라지 스튜디오(Small Medium Large Studio)와 세주르 스튜디오(Séjour Studio)의 셀린 체어(Céline Chair)
몬트리올의 스몰 미디엄 라지 스튜디오(Small Medium Large Studio)와 세주르 스튜디오(Séjour Studio)는 Ensemble 전시에서 일곱 개의 금속 조각을 접어 함께 만든 프로토타입 의자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 따르면, 이 의자는 튼튼하고 균형을 이루면서도 가벼운 발자국을 남기는 디자인을 목표로 했으며, "기하학적 해체와 축적"을 실험하는 작품이다.
아틀리에 포멘타(Atelier Fomenta)의 러버 라이브러리(Rubber Library)
Ensemble 전시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포멘타(Fomenta)는 고무가 가정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며, 이 산업 재료에 "두 번째 생명"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했다.
러버 라이브러리는 세운 상태나 평평하게 눕힐 수 있는 유연한 선반으로, 몬트리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의류 제작에 자주 사용되는 기법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
알리샤 스투리노(Alisha Sturino)와 브렛 폴린(Brett Paulin)의 루티드 램프(Rooted Lamp)
로컬 스튜디오 오티(Studio Otty)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알리샤 스투리노(Alisha Sturino)와 장인 브렛 폴린(Brett Paulin)의 협업 작품인 루티드 램프는 스팔트된 단풍나무로 만든 조각적인 받침대가 특징이다.
받침대 위에는 수직으로 배치된 렌즈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빛을 확산시키는 호두나무로 만든 그리드 형태의 램프 쉐이드가 놓여 있다.
DesignTO 2025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토론토의 다양한 장소에서 열렸다.
전 세계에서 열리는 건축 및 디자인 이벤트에 대한 최신 목록은 Dezeen 이벤트 가이드를 참조하라.
원문 : https://www.dezeen.com/2025/02/19/canadian-emegering-furniture-design/
Originally published by Dez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