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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혁명: 시애틀 스타트업 노리의 온라인 탄소마켓 ②
탄소혁명: 시애틀 스타트업 노리의 온라인 탄소마켓 ②
    노리가 중개하는 거래는 지금으로서는 흙 속에 탄소를 잡아두는 사업에만 국한되어 있다. 이는 “현재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확장성있는 탄소제거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갬빌은 설명했다. 흙은 지구 상 그 어떤 동식물보다 세 배나 많은 탄소를 저장한다.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인 식물은 남는 탄소를 뿌리를 통해 흙으로 보내기 때문에 흙은 이러한 자연적 과정을 통해 탄소를 포집해서 미생물과 버섯을 키운다. 탄소는 모든 식물의 건조질량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식물이 죽으면 더 많은 탄소가...
탄소혁명: 시애틀 스타트업 노리의 온라인 탄소마켓 ①
탄소혁명: 시애틀 스타트업 노리의 온라인 탄소마켓 ①
노리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폴 갬빌     시애틀에 있는 스타트업 노리(Nori)는 공기 중 탄소를 포집하는 일에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온라인 마켓을 만들고 있다.   탄소를 제거하기 보다 배출하는 쪽이 기업들에게 훨씬 이익이 되는 현재의 경제 모델을 뒤집으려는 계획이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단순한 방식으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를 되돌리고자 한다”고 노리는 밝혔다.   기업이나 개인차원에서 자신들의 탄소 발자국을 없애고 싶다면 노리가 만든 온라인 마켓에서 포집된 대기 중 탄소를 ...
전통소재와 디지털기술의 결합이 가지는 막대한 잠재력
전통소재와 디지털기술의 결합이 가지는 막대한 잠재력
    전통공예 소재가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탄생될 수 있다고 쿠마 랩(Kuma Lab) 공동소장인 토시키 히라노(Toshiki Hirano)가 말했다. 그는 올해 열린 런던 디자인 비엔날레(London Design Biennale)에 일본 종이의 새로운 활용법을 모색하는 설치작품을 선보였다.   ‘질감의 재창조(Reinvention Textures)’를 타이틀로 한 그의 작품은 일본의 전통 종이인 와시(washi)에 사진측량법(photogrammetry)와 디지털 프로젝션 매핑(digital projection mapping) 기법을 도입해 런던 및 도쿄 거리의 사물과 소리, 표면을 탐색한다.   건축적 소재가 디지털 스캐닝 및 제...
안경에 붙이는 야간투시 필름으로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한다”
안경에 붙이는 야간투시 필름으로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한다”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연구진이 “밤에도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얇은 필름을 개발했다. 필름에 함유된 나노미터 크기의 크리스탈이 이 마법같은 기술의 비법이다.     로시오 카마초 모랄레스 박사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라고 수석연구원인 로시오 카마초 모랄레스 박사(Dr Rocio Camacho Morales) 는 말했다. “우리의 기술은 원래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 적외선을 변형시켜 사람이 멀리서도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이미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일반 안경에 붙이는 필름 형태로, 현재 군대에서 사...
스타트업 누로의 배송전용 자율주행차 R2
스타트업 누로의 배송전용 자율주행차 R2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분명 하나같이 디자인 팀에게 이렇게 물었을 것이다. “더 이상 운전자가 필요하지 않게 되면 자동차 디자인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그러나,  한 스타트업이 던진 질문은 달랐다.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게 되면 그 디자인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이에 대한 누로(Nuro)의 답은 이미 휴스턴 거리를 굴러다니고 있다. 누로는 최총목적지 배송(last-mile delivery) 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으로, 소외지역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을 꿈꾸며 사람들의 이동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배송이라고 생각한다.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