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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FACTOR - 2 트렌드워칭 5월 트렌드브리핑
종합 2011.05.11 dtrend 조회(9312)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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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요인(THE F-FACTOR)” - 2

트렌드워칭(trendwatching) 5월 트렌드 브리핑


글 트렌드워칭 보고서 팀







2011년 5월 |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에 관한 많은 기사와 의견들 속에서 우리는 “F-요인(THE F-FACTOR)”을 제안한다. F-요인이란 친구들(Friends), 팬들(Fans), 팔로워(Followers)들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구매를 결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이다.






        “F-요인(THE F-FACTOR)”

        친구들(Friends), 팬들(Fans), 팔로워(Followers)들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보다 나은 구매를 결정하는데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피드백: 구매자가 그들의 소비결정을 확실히 하기 위해 친구들이나 팔로워들에게 어떻게 질문하는가.







지난 십 년간 온라인 상의 리뷰는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해왔다(투명성의 승리 TRANSPARENCY TRIUMPH를 참조할 것). 하지만 그러한 익명성을 가진 리뷰가 항상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아니었다. 익명의 리뷰들은 연관성과 문맥적 의미가 부족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선택사항의 존재로 인해 소비자들은 때때로 애매하지 않은, 한정된 선택사항을 원하게 되었다. 

이것이 F-요인 중 하나로 F-피드백을 꼽은 이유이다. 소비자들은 활발하게 구매의사를 밝히고 그들의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사적인 피드백을 요청한다.



이와 관련된 몇 가지의 지표를 살펴보자.

· 상품을 구매할 때 가장 신뢰할 만한 추천자는 가족(63%)과 친구(31%)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상품의 정보 탐색
  을 위해 미국 소비자 중 81%가 온라인검색을 하고 55%가 사용자의 리뷰를 보며 10%만이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정보
  를 얻고 있었다. 그러나 25세에서 34세의 소비자들에서는 이 수치가 23%로 증가한다. (출처: 콘 Cone Inc, 2010년 6
  월)

· 90%의 사람들이 페이스북 친구의 추천을 신뢰한다. (출처: 이그젝트타겟 ExactTarget, 2010년 8월)

· 매일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31%는 팔로워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의견을 묻는다. (출처: 에디슨리서치&아
  비트론인터넷 Edison Research & Arbitron Internet, 2010년 4월)



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사항이 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들의 온라인 상의 명성을 단지 보호해야 하는 것 보다는 강화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Q&A게시판의 답변의 성실도가 급격히 향상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





· 페이스북의 문의 게시판(Facebook Questions)은 최근 사용자들이 그들의 친구들에 대한 질문에 성실히 답할 수 있도
  록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 스톡 익스체인지(StackExchange) 혹은 쿠오라(Quora)와 같은 사이트는 사용자들이 최근의 이슈와 다른 사용자들에
  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질문과 답변 게시판 내용을 태그 및 검색할 수 있게 세부적인 사항들을 개선했다.

· 러브디스(LoveThis)는 사용자들이 네트워크상의 친구들과 서로 조언하고 좋은 상품을 추천해서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사
  용자 리뷰 웹사이트 이다.

· 고고봇(Gogobot)과 호텔미(Hotel Me)와 같은 여행 Q&A사이트는 사용자들의 친구들과 다수의 익명 대중 사이의 간극
  을 좁혀주고 있다.



또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살 것인가에 대한 조언이나 추천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많은 사이트들은 단순한 Q&A기능을 넘어서고 있다.





· 비자의 라이트클리크(Visa’s RightCliq)는 소비자들에게 그들이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을 위시스페이(Wishspace)
  에 담도록 했고 피드백을 위해 담겨진 상품들이 친구들과 공유되도록 했다.

· 샵소셜리(Shopsocial.ly)는 소비자들에게 그들이 상품을 추천 받고자 하는 친구들과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웹사이트는 사용자로 하여금 믿을만한 조언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게 하기 위해 여기저기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 트웬가(Twenga)는 2011년부터 사용자들이 그들의 소셜 네트워크에 바로 질문을 올릴 수 있도
  록 서비스하고 있다.



계속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확산으로 F-피드백은 실시간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




· 마이샵페니언(MyShopanion)과 스캔딧(Scandit)은 구매자들이 쇼핑을 하면서 상품을 스캔해서 올리면 온라인 리뷰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를 통해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아이폰 앱이다.





이와 비슷한 일들이 탈의실에서는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자.

· 더 트윗 미러(The Tweet Mirror)는 고객들이 탈의실에서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 한다.

· 디젤(Diesel)은 스페인의 상점들에 페이스북과 연결된 카메라를 장착하여 고객들이 그들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 친구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도록 하고 있다.

· 메이시(Macy)의 매직 피팅룸(Magic Fitting Room)은 2010년 9월부터 11월까지 뉴욕의 플래그쉽 스토어의 쇼핑객들
  에게 증강현실을 이용한 거울을 통해 가상으로 옷을 입어 본 다음 그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 고 트라이 잇 온(Go Try It On)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친구들에게 피드백을 얻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자사의 사이트
  에서 그들의 옷차림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사람들의 의견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점점 더 많은 온라인의 소비자들이 구매의사가 있는 물건에 대해 그들의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논의하고 있다.

· 미국 패션 브랜드 웻씰(WetSeal)은 ‘친구와 함께 쇼핑하기(Shop With Friends)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인형
  가게인 ‘메텔의 함께 쇼핑하기’와 비슷하다.

· 독일에서 시작된 또 다른 ‘친구와 함께 쇼핑하기(Shop With Your Friends)’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함께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쿠로스 디스커스(Quorus Discuss)는 모든 온라인 상점에서 구매자들이 친구들과 상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서비스
  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 2010년 11월, 시스코(Cisco)는 자사의 웹엑스(WebEx)툴을 사용하여 사이버먼데이(Cyber Monday: 추수감사절 연
  휴 이후의 첫 월요일. 연휴 후 일상으로 돌아온 소비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쇼핑을 즐김에 따라 온라인 매출액이 급
  등한 데서 유래함)에 소비자들이 친구들과 컴퓨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구매자와 그들의 친구들이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 안에 있지 않는데도 어떻게 쇼핑이 점점 더 ‘사회적인’ 활
             동이 되어가는가.





그루폰(Groupon)과 같은 공동구매방식이 소매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반면에 (우리의 ‘가격책정에서 빚어지는 대혼란 PRICING PANDEMONIUM’ 트렌드를 참조할 것),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함께 공동구매를 한 사람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 나은 거래를 하기 위해 웹의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쇼핑을 할 때에는 ‘F-요인’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물론 소비자들은 특정한 구매를 함께 함으로써 이익을 얻는다. 특히, 우리가 제안한 F-요인 친화적인 구매는 공연 티켓을 살 때 잘 나타난다. 티켓을 구매한 바로 직후에 친구들을 콘서트나 영화관람에 초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 83%의 소비자들이 자신이 좋은 거래를 했는지에 대해 친구들에게 물어본다고 답했다. (출처: JWT인텔리전스 JWT
  Intelligence, 2010년 12월)

· 2011년 4월,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티켓마스터(Ticketmaster)의 구매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하면 티켓 마스
  터는 5달러 30센트의 추가적 이익을 얻게 된다고 밝혔다. (출처: 뉴욕타임즈 New York Times, 2011 4월)

· 이벤트 티켓 판매 사이트인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는 사용자들이 자신이 사려고 망설이는 티켓보다 자신이 실제로
  구매한 공연티켓에 대해 10배 이상 더 많이 공유한다고 밝힌다. 이 때 친구들이 공유한 정보를 봤을 때 티켓을 구매할 가능
  성은 20%이상 높아졌다. 이 사이트는 페이스북에서의 하나의 공유의 가치가 미화 2달러 53센트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출처: 이벤트브라이트, 2011년 3월)





소비자들이 그들의 친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구매에 대한 내용을 더 많이 공유하도록 하고,또 같이 구매하도록 하는 방법이 더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디즈니(Disney)의 티켓 투게더(Tickets Together)페이스북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에서 바로 영화 티켓을 구매
  할 수도, 자신의 담벼락(wall)에 영화의 자세한 내용을 게시할 수도, 이 티켓을 구매하도록 친구들을 초대할 수도 있다.

· 인도의 소비자들도 티켓 판매 사이트 북마이쇼(BookMyShow)의 티켓버디(Ticket Buddy)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이와 
  비슷한 것들을 할 수 있다.

· 2010년 11월 출시된 이베이(Ebay)의 그룹기프트(Group Gifts)에서는 사용자들이 선물의 비용을 나눠 부담할 수 있도
  록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페이스북과의 통합으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했고 선물을 받
  을 사람의 프로필을 참고해 알맞은 선물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 2011년 4월, 페이스북은 아틀란타와 샌프란시스코 등을 포함하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딜스 인 페이스북(Deals in Facebook)'을 시험적으로 시행했다. 그 도시들에 거주하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그 지역에서 거래 중인 상품에 대해 찾을 수 있었고, 그래서 보다 쉽게 그것에 대해 공유하고 구매했다. 사용자들은 이메일, 페이스북 알림 기능 혹은 친구들의 뉴스피드(News Feed)을 통해(그들의 친구들이 그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그러한 거래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또한 사용자들이 그들의 친구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업에서 제공중인 거래를 본다면 이러한 정보도 거래에 포함되게 된다.









            개인: 어떻게 소비자들의 소셜 네트워크가 상품과 서비스로 변화 되는가.





‘F-요인’은 또한 개인의 소셜 네트워크상의 활동에 기초하여 상품과 서비스를 개인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플립보드(Flipboard)는 트윗과 업데이트를 합병하여 개인화된 유일한 온라인 잡지를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2010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 무료 앱은 사용자의 소셜 네트워크 컨텐츠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온라인 잡지를 만들
  어준다. 이 앱을 통해서 사용자는 친구들이나 믿을 만한 출처에서 나온 최근의 소식이나 사진을 재빨리 훑어볼 수 있다. 이
  디지털 잡지에는 링크와 이미지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긴 게시물 목록을 훑어보지 않아도 되고, 굳이 클릭하
  지 않아도 한번에 모든 소식, 댓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 2011년 3월에는 링크드인 투데이(LinkedIn Today)가 출시되었다. 이 사이트는 사용자들의 지인들이 읽고,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눈 기사들을 한 데 모아놓은 뉴스 홈페이지이다.

· 2011년 4월에 출시된 뉴슬(Newsle)은 사용자들에게 페이스 북이나 링크드인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상의 지인들의 관한
  뉴스를 제공한다.

· 2011년 2월에 출시된 개인 검색엔진 그리플린(Greplin)은 사용자가 원하는 어떠한 정보든지 어느 때나 그들의 지메일
  (Gmail), 페이스북, 트위터 혹은 구글독스(Google Docs) 계정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2010년 12월에 나온 미국의 포스트포스트(PostPost) 무료 앱은 사용자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디지털 뉴스로 전환시켜준
  다. 사용자들은 포스트포스트 사이트를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전통적인 신문과 같은 형태로 자신만의 뉴스를 만들 수
  있다.





말 그대로 친구들이나 팔로워들을 실질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바꾸는 이 시대의 상징이 된 소비자들의 “F-개인”의 사례들을 보자.

· 트워널(Twournal)은 트위터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트윗과 사진들을 실제 잡지로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그 잡지를
  판매할 수도 있고 다른 사용자들의 잡지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 미국의 크라우디드잉크(CrowdedInk)는 페이스북 친구들이나 트위터 팔로워들의 사진들로 가득 찬 머그컵 이미지를 제
  공하는 앱이다. 단지 로그인하여 머그컵 미리보기만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몇 분 안에 머그컵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 온라인 앨범을 만들어주는 소셜 프린트 스튜디오(Social Print Studio)에서는 페이스북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이나 페이
  스북 사진 앨범, 트위터 팔로워들, 심지어는 텀블러(Tumblr) 계정의 사진들을 이용하여 포스터를 만들 수 있다.

· 독일 회사인 쿤스트 버즈(Kunst Buzz)는 트윗으로 초상화를 제작해주는 트위터 아트(Twitter art)를 출시했다.









기회






F-요인이 소비시장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그 어느 때 보다 소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F-요인은 온라인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는 결국 전체적인 비즈니스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이례적으로 F-요인은 브랜드들이 추가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스스로상품을 찾고 궁극적으로 그 상품을 구매하도록 한다. 이는 페이스 북에서 ‘좋아요’를 많이 받으려 사용자들을 자극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브랜드들이 F-요인을 진정으로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의 문제이다.

이 시장은 모든 기업들에게 활짝 열려있다. 그들이 소비자들 스스로 발견하고 서로 상의하여 최선의 구매를 하기 위한 툴과 플랫폼을 갖추느냐 하는 것의 문제이다. 개인 소비자들을 상대로 하는 소비자들은 F-요인을 갖춘 혁신, 제품, 켐페인과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 시기이다.






>> 1편 보기







트렌드워칭(Trendwatching.com)



2002년 레이니어 에버스(Reinier Evers)에 의해 설립된 네덜란드 소재의 트렌드 전문 리서치 기관으로, 세계각지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수집한다. 전세계적으로 16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구독하는 월간 트렌드 브리핑(Monthly Trend Briefing)과 연간 트렌드 리포트(Annual Trend Report)를 발행한다.

http://www.trendwatch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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