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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FACTOR - 1 트렌드워칭 5월 트렌드브리핑
종합 2011.05.11 dtrend 조회(11000)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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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요인(THE F-FACTOR)” - 1

트렌드워칭(trendwatching) 5월 트렌드 브리핑


글 트렌드워칭 보고서 팀








2011년 5월 |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에 관한 많은 기사와 의견들 속에서 우리는 “F-요인(THE F-FACTOR)”을 제안한다. F-요인이란 친구들(Friends), 팬들(Fans), 팔로워(Followers)들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구매를 결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이론이다.






        “F-요인(THE F-FACTOR)”

        친구들(Friends), 팬들(Fans), 팔로워(Followers)들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보다 나은 구매를 결정하는데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새로운 마케팅 선구자로서의 소셜미디어와 소셜커머스의 출현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지만 이 브리핑에서는 그러한 내용은 다루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친구들이나 팬들, 혹은 팔로워들이 소비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는 것에 얼마나 더 세부적이고 강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러한 영향을 친구들(Friends), 팬들(Fans), 팔로워들(Followers)의 영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F-요인”이라고 이름 붙이도록 하겠다.



F-요인: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들의 친구들, 팬들, 팔로워들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발견하고, 의논하며, 구매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자들 스스로도 F-요인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왜 F-요인이 소비자들에게 중요할까? F-요인은 최고의 상품을 찾아내기 위해 접근하기 쉽지도, 잘 알려져 있지도 않은, 믿을 수도 없는 자료에 의존하던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적절한, 흥미 있는 소비의 장을 제공해준다.

물론, 소비는 언제나 사회적인 것이었다. 소비자들은 그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사는 것에 영향을 받아 왔다. 구전 마케팅 리서치 자문회사인 켈러페이(Kellerfay)는 미국에서만 한 해 1조 회에 해당하는 상품에 대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핵심적인 행동은 변화가 없다 하더라도 수많은 소비자 트렌드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는 것처럼, 기술의 발전은 소비자들의 행동에 새로운 징후를 발생시키고 있다. 기술의 중요성과 그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 실제로, 소비자와 브랜드에 모두 적용 가능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새로운 툴과 플랫폼에 의해 F-요인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일러두기: 본 트렌드 브리핑은 소비자들의 친구들, 팔로워들이나 기타 그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는 새로운 소비결정 방법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소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소비자들에 대해서는 “2011년 11가지의 주요한 소비자 트렌드” 중 소셜라이트(SOCIAL-LITES) 섹션을 참조할 것을 권한다. 그 브리핑에서는 왜 소비자들이 그들의 친구는 물론 더욱 광범위한 청중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품, 구매, 경험과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해 널리 배포하는 동시에 평가, 공유하고 추천하는지에 대한 내용, 다시 말해 소비자들이 왜 큐레이터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제 F-요인의 범위와 세력에 대한 최근의 통계자료를 살펴보자.

· F-요인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 수가 5억 명이 넘고, 그들이 한 달에 700조 분에 달하는 시간을 보내는 페이
  스북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출처: 2011년 4월, 페이스북 Facebook).

· 또한 그 효과는 단지 페이스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매 달마다 2억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2백 50만개의 웹사이트
  를 통해 페이스북과 관련을 맺고 있다(출처: 2011년 4월, 페이스북).

·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매달 평균 9번 ‘좋아요(Like)’ 버튼을 누른다(2010년, 페이스북).




또한 상품과 관련한 F-요인 통계자료도 있다. 

· 페이스북 사용자의 3/4이상이 어떠한 상품에 대해 ‘좋아요’ 버튼을 누른다. (출처: 2011년 2월, AdAge/Ipsos)

· 주시꾸뛰르(Juicy Couture)는 소셜셰어링을 도입한 이후 상품판매가 160퍼센트 가량 증가했다. (출처: 크리에이트더그
  룹CreateTheGroup, 2011년 2월)

· 기계부속품 액세서리 소매상점인 인시피오 테크놀로지(Incipio Technologies)는 페이스북 사용으로 인해 두 배의 전환
  율 증가를 얻었다고 밝혔다. (출처: 비즈니스 인사이더 Business Insider, 2011년 3월)

· 그러나 이러한 영향은 페이스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데일리 딜 사이트인 그루폰(Groupon)의 예를 들어보자. 그루폰
  은 친구나 동료의 소개로 이루어지는데, 그루폰이 생긴 2008년 11월 이래로 2년 반 동안 이메일을 통해 4천만의 판매를
  이끌어내었다.








F-요인이 소비행동에 영향을 주는 5가지 요소를 정리해 보자.



1. 발견(F-DISCOVERY): 어떻게 구매자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발견해 내는가.

2. 평가(F-RATED): 어떻게 구매자가 상품에 대한 평가와 추천 혹은 리뷰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받게 되는가.

3. 피드백(F-FEEDBACK): 구매자가 그들의 소비결정을 확실히 하기 위해 친구들이나 팔로워들에게 어떻게 질문하는가.

4. 함께(F-TOGETHER): 구매자와 그들의 친구들이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 안에 있지 않는데도 어떻게 쇼핑이 점점 더 ‘사
    회적인’ 활동이 되어가는가.

5. 개인(F-ME): 어떻게 구매자의 소셜 네트워크가 상품과 서비스로 변화 되는가.




* 이 트렌드 브리핑은 소비자의 소셜 네트워크가 그들이 상품을 찾고, 결정하고, 구매하는 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다. 즉, 구매가 개인적인 활동이 아닌 점차적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질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국한한다. (이는 현재 F-커머스(F-COMMERCE)에서 여전히 중점이 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소셜커머스 투데이(Social Commerce Today)에서 볼 수 있다.

주의사항: 다른 구매자들을 통해 영향을 받는 방법은 협업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부터 집단지성까지 수도 없이 많지만 이 브리핑에서는 구매자들이 현재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발견: 소비자들은 최고의 상품을 발견하기 위해 비슷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어떤 기대를 하는가.




최고의 상품을 갖고 경험하기를 열망하는 소비자들의 계속되는 집념과 뜻밖의 재미, 흥분, 상호작용, 공동체 의식에 대한 욕구는 ‘발견’의 효과를 설명해준다. 소비자들이 그들의 지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으며, 무엇을 듣고, 무엇에 열광하며, 어디로 여행가고, 무엇을 사는지 등을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는 이유는 종종 이러한 것들이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구매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커뮤니티나 도구들, 애플리케이션 등이 그들의 친구들이나 팬, 혹은 팔로워들의 영향을 받아 선택된 것들이라는 사실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 폴리보어(Polyvore)는 스스로를 ‘유행을 만드는 사람의 모임’이라 명명한다. 이곳에서 사용자들은 웹에서부터 상품을 퍼
  와서 가상의 룩을 코디하고 이를 온라인 상에 공개한다. 이 사이트는 브랜드나 유명인사의 코디를 보여주면서 사용자들이
  이를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며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하도록 촉진시킨다.

· 부띠끄 닷 컴(Boutiques.com)은 개개인의 니즈에 맞춘 구글의 쇼핑사이트로, 사용자들이 웹에서 퍼온 아이템으로 그들
  만의 스타일을 갖출 수 있게 한다.

· 더 파인드 (Thefind)은 쇼핑 검색 엔진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이 ‘친구처럼 옷 입기(Shop Like Friends)’ 기능으로 그들
  의 페이스북 친구들의 취향을 볼 수 있도록 한다.

· 많은 웹사이트들이 소비자들이 그들의 친구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내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라이크 버튼 닷 컴
  (Likebutton.com)은 사용자들의 친구들이 많은 인기 사이트에서 어떤 아이템에 ‘좋아요’ 버튼을 클릭했는지를 보여주
  고, 라이크 저널(LikeJournal)은 쇼핑몰의 사용자들의 친구들이 ‘좋아요’로 등록한 상품을 볼 수 있게 한다.

· 벨기에 잡지인 플레어(Flair)는 2011년 3월 패션태그(fashiontag) 페이스북 앱을 개설했다. 이 앱은 사용자들이 친구가
  사진에서 입고 있는 옷을 태그하여 어디서 샀는지를 물어보게 해준다. 출시 1주 만에 이 잡지의 팬은 1만 7천 명에서 2만
  3천명으로 약 35퍼센트 증가했다.

· 카부들(Kaboodle), 스브플리(Svpply), 팬시(Fancy)와 누지(Nuji)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친구들이 선택한 상품
  - 옷에서부터 미술품에 이르기까지 – 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캐나다의 쇼핑객들은 이츠 스팟(ItSpot’s)이라는 아이폰 앱을 사용하여 친구들이 근처에서 무엇을 샀는지를 알아 볼 수
  있다. 이 앱은 여러 도시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으며, 현지 쇼핑스타스(Shoppingistas)로부터의 쇼핑 팁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서 판매중인 상품의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 2010년 11월, 기프트 닷컴(Gifts.com)과 헌치(Hunch)는 공동으로 기프트 파인더(GiftFinder)앱을 만들었다. 이 앱은
  페이스북 프로필 정보를 토대로 친구를 위한 알맞은 선물을 제안해 준다. 그들은 일반적인 추천을 받았을 때 보다 사용자들
  의 전환율이 60퍼센트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가: 소비자들은 그들이 필요로 할 때 그들의 네트워크로부터 어떻게 관련된 추천 정보와 리뷰를 제공받는가.





소비자들은 때때로 최고의 상품을 발견해 내는 것을 즐기는 한편, 점점 더 그들이 갖고 싶은 아이템에 대한 개인적 추천과 리뷰에 접근이 가능해지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소비자들은 웹사이트들이 그들이 찾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이어 자동적으로 그에 대한 친구들의 추천과 평가 혹은 리뷰를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






· 2010년 4월, 리바이스(Levi's)는 유명 브랜드로는 최초로 그들의 온라인 스토어를 페이스북에 통합시켰다. 이를 통해
  리바이스는 소비자로 하여금 그들의 친구들이 ‘좋아요’를 누른 상품을 볼 수 있게 했고 같은 취향을 가진 이들과 쇼핑 경험
  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 페이스북의 즉각적 개인화(Instant Personalization) 프로젝트는 페이스북을 넘어서, 사용자들의 친구들이 다른 웹 사
  이트에서 추천한 컨텐츠를 가질 수 있게 했다.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 사이트로는 현지 리뷰 사이트인 옐프(Yelp), 음악 사
  이트인 판도라(Pandor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검색 엔진 빙(Bing), 그리고 여행 사이트인 트립 어드바이저
  (Trip Advisor)가 있다. 2010년 1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트립 어드바이저는 페이스북에 로그인한 사용자들에게 친구들
  이 방문한 도시와 리뷰를 볼 수 있게 했다. 친구들끼리는 또 다른 추가적인 여행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재빠르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도 있다.

· 2010년 7월에 아마존(Amazon)은 사용자들에게 페이스북과 아마존 계정을 통합하게 했다. 이로 인해 아마존은 고객들
  의 소셜 네트워크와 연결될 수 있고, 고객의 페이스북 프로필 정보를 토대로 그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을 추천할 수 있다. 또
  한 이 통합된 계정은 사용자에게 그들의 친구들이 좋아하는 책, 영화, 가수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친구들의 생일도 상
  기시켜주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도 추천해 준다.






· 2011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은 모든 사용자들에게 “좋아요 결과”를 공개했다. 이것은 페이스북에서 친구들이 ‘좋아
  요’버튼을 누른 것과 자주 검색한 것을 검색 엔진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것이다.





· 2011년 3월 런칭한 구글의 플러스 원(Google’s +1)은 검색의 개인화를 가져왔다. 사용자가 어떤 검색 결과에 대해
  ‘+1’버튼을 누르면 이 내용은 사용자의 구글 연락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유되며 그들이 유사한 내용의 검색을 했을 때 해
  당 사이트가 강조되어 나타나게 된다. 이 기능을 도입한 목적은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그들이 찾고자 하는 결과를
  찾는데 사용자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게 하기 위해서이다.



* 이와 같은 주제와 관련하여 프라이버시는 당연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사용자들이 그들의 개인 정보가 언제, 그리고 어디에까지 공유되는지를 조절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기업들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또 다른 브리핑에서 다루고자 한다. 그때까지 월스트리트저널(Wall St Journal)의 “그들은 무엇을 알고있는가(What They Know)”라는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 2편에서 계속





트렌드워칭(Trendwatching.com)



2002년 레이니어 에버스(Reinier Evers)에 의해 설립된 네덜란드 소재의 트렌드 전문 리서치 기관으로, 세계각지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수집한다. 전세계적으로 16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구독하는 월간 트렌드 브리핑(Monthly Trend Briefing)과 연간 트렌드 리포트(Annual Trend Report)를 발행한다.

http://www.trendwatch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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