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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에서 만나는 뉴 더치 웨이브: ① 어반 세이프티 키트
제품,소셜트렌드,테크트렌드,페어 2019.03.13 giotto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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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술을 이용해 긍정적 미래를 만들어가는 네덜란드 디자이너들의 작품들 

By Alexandra Alexa at www.core77.com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최고 디자이너를 선정해 미국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바이바우스웨스트(SXSW)에서 소개하는 행사가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더치 웨이브(New Dutch Wave) 경계를 넘나들며 혁신을 이뤄나가는 6명의 디자이너를 한자리에 모았다. 전세계적으로 당면한 거대 이슈들을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이들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  하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건데?” 기존의 작품을 보강하거나 새로운 작품으로 참여한 이들의 전시를 살펴본다.

 

어반 세이프티 키트 Urban Safety Kit by Bas Timmer

바스 티머르(Bas Timmer) 친구의 아버지가 수용인원을 초과한 대피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거리로 쫒겨나 결국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보호복을 만들게 되었다. 코트겸 침낭으로 사용할  있는 제품으로, 2014 쉘터수트(Sheltershuit) 출시했고, 이후 전세계에 있는 난민과 노숙자에게 5,100개의 쉘터수트를 나누어주었다. 그는  제품으로 2017 네덜란드 디자인상(Dutch Design Award), 2018년에는 독일 디자인상(German Design Award)을 수상했다.

방풍방수 기능은 물론, 보온성이 우수하고, 후드와 목도리, 대형 포켓까지 달려있다. 아래부분에 여닫을  있는 지퍼를 달아 활동성을 제공하며 코트에서 침낭으로 변경이 쉽다. 미사용  제품을 보관할  있는 배낭과  세트다.

 



SXSW에서 티머르는 기존의 프로젝트에서 한발 진화한 최신작품을 선보였다. 일명 도심형 안전 키트(Urban Safety Kit) 거리에서의 안전을 지켜주는 도구들로 구성되어있다. 키트에는 의료적 지원을 받고,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사회적 연결망에 접속할  있는 기능들이 갖춰져 있다. 다양한 업계  연구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프로토타입은 이러한 기능들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심박수와 체온을 측정해 저체온증이 감지되면 경보를 발하는 센서를 부착했고, 근접경보센서를 통해 강도 등의 험악한 사건을 만났을  대처할  있도록 했다.  태양광패널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www.core7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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