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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등장한 KFC 자율 이동 푸드트럭
상하이에 등장한 KFC 자율 이동 푸드트럭
    악몽과 같은 한 장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한 패스트푸드 체인이 개발한 자율 이동 키오스크가 주위를 따라다니며 면전에서 기름냄새를 풍겨가며 뭐라도 사 먹으라고 부추긴다.   중국 상하이 외곽에 등장한 KFC의 자율 이동 푸드트럭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상하이의 한 역전에서 무인 차량들이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결제는 QR 코드를 통해 처리된다.   중국 스타트업 네오릭스(Neolix)가 제조하고 임대한 이들 자율 이동 무인 푸드트럭은 KFC 말고도 여러 외식업체들이 활...
오줌과 인공지능 이용한 가정용 유방암 진단기
오줌과 인공지능 이용한 가정용 유방암 진단기
  스페인 공학자인 후디트 히로 베네트(Judit Giró Benet)가 소변 샘플을 이용해 집에서 유방암을 검사하는 기기인 블루 박스(Blue Box)로 2020 국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James Dyson Award)를 수상했다.   블루 박스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체의학 유방암 진단기기로, 소변 샘플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해 암의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아직은 시제품 단계라 파란색을 칠하지는 않은 상태로 출품되었다.   베네트는 보통 병원에 가거나 유방 X선 촬영장비가 있어야 하는 유방암 검사를 접근성이 높은 비침습성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이 제...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태양전지판, 흐린 날도 발전가능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태양전지판, 흐린 날도 발전가능
  https://youtu.be/Gd36yU3cIc8   필리핀의 공학도인 카비 에렌 메이그(Carvey Ehren Maigue)가 제임스 다이슨 어워즈(James Dyson Awards)가 올해 신설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문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그가 버려진 농산물을 가지고 만든 오리우스(AuReus) 시스템은 자외선에서 청정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태양광 패널이다.   기존의 태양광 전지는 가시광선에 의존하기 때문에 맑은 날 햇빛을 직접 받아야만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 그러나 투명한 성질의 오리우스는 구름을 통과한 비가시성 자외선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사전테스트 결과, 오리우스...
OPPO, 새로운 방식의 롤아웃 컨셉 스마트폰 공개
OPPO, 새로운 방식의 롤아웃 컨셉 스마트폰 공개
    중국 전자회사 OPPPO가 컨베이어벨트 방식으로 스크린이 밀려나오는 컨셉 스마트폰 ‘X 2021’을 공개했다.   삼성과 모토롤라, 마이크로소프트와 화웨이 등의 기업들은 폴딩 스크린이라는 신박한 기술을 통해 비슷한 개념의 가변형 폰을 만들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OPPO X 2021는 OLED 스크린이 스크롤처럼 풀려나오면서 17cm에서 18.7cm로 커진다. 세 가지의 기술적 혁신을 롤아웃 메커니즘에 적용한 결과다.   X 2021에 도입된 탄성을 가진 OLED 스크린은 작은 컨베이어 벨트처럼 생긴 스틸소재의 “워프 트랙” 위에 얇게 얹혀있어 안정적으로 모양...
의자에 앉아 가상현실 속을 걷는 사이버슈즈
의자에 앉아 가상현실 속을 걷는 사이버슈즈
   가상현실은 착용하는 사람의 시야를 속이는 헤드셋과 함께 시작했다. 그 뒤를 이어 나온 콘트롤러가 가상세계에서 VR유저들의 손발이 되어주었다. 이제 어떻게 하면 허구의 세상에서 걸어다닐 수 있을까라는 문제가 넘어야 할 장벽으로 등장했다. 사람들은 360도 러닝머신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이버슈즈(Cybershoes)라는 이름의 한 스타트업이 VR 신발을 해법으로 내놓았다.   키트에 포함된 높다란 회전식 스툴에 앉아 있으면서 가상 현실 속에서는 걷고 뛰는 동작을 재현할 수 있다. 그 모습이 다소 어색하고 키트 구성품의 모양 또한 우스꽝스러...
구글, 사용자경험 강화한 AI기반 화상회의 키트 제작
구글, 사용자경험 강화한 AI기반 화상회의 키트 제작
    구글(Google)과 디자인회사 아룰리덴(Aruliden)이 방 안의 참석자 수를 자동으로 인식해 소리와 화면구성을 최적화하는 AI 기반 화상회의 키트를 만들었다.   구글 밋 시리즈 원(Google Meet Series One) 시스템은 기술지원 인력의 도움없이도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터치프리 방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은 음성명령만으로 회의에 참가하거나 빠져나올 수가 있다.   아룰리덴 공동 창립자인 요한 리덴(Johan Liden)은 실제로 같은 방에 있는 것과 최대한 가까울 수 있도록 디지털과 물리적 요소가 결합된 하나의 경험을 창조해내는 일이 ...
피마자콩으로 만든 3D 프린팅 안경
피마자콩으로 만든 3D 프린팅 안경
    오스트리아 안경 제조회사 롤프(Rolf)가 물과 피마자콩 가루 혼합물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섭스턴스(Substance)라는 이름의 식물성 안경을 만들었다.   피마자콩 껍질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껍질을 벗겨내고 알맹이를 가루로 분쇄한 후, 주로 물을 접착물질로 사용해 안경 프레임을 3D 출력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피마자나무는 열대기후에서 자라는 키 큰 식물로, 유전자조작없이도 빠르게 성장하며 사람의 먹거리와도 겹치지 않는다. 6개월만에 6미터까지 솟을 만큼 성장속도가 빠르고 1년의 생장주기 덕에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신소재가 될 수...
후두암 환자들의 목소리 되찾아주는 인공후두 웨어러블
후두암 환자들의 목소리 되찾아주는 인공후두 웨어러블
    https://www.youtube.com/watch?v=SoGRW-NZEis&feature=emb_rel_pause   일본 엔지니어 타케우치 마사키(Takeuchi Masaki)가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인공후두를 개발했다. 목 보호대처럼 목에 두를 수 있는 일명 시링스(Syrinx)는 암으로 후두를 잃은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웨어러블이다. 작은 손전등 모양의 전자 후두를 사용자의 목에 갖다 대는 기존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개발된 시링스는 올해의 제임스다이슨상(James Dyson Award) 일본대회 우승작으로 뽑혔다.   사람은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통해 성대를 진동시킴으로써 소리를 만들어...
디지털 “토큰”으로 실내 레이아웃 전환하는 MINI의 비전어바넛 컨셉자동차
디지털 “토큰”으로 실내 레이아웃 전환하는 MINI의 비전어바넛 컨셉자동차
    영국 자동차브랜드 MINI가 원반모양의 디바이스를 통해 공간배치를 바꿀 수 있는 비전 어바넛(Vision Urbanaut) 컨셉 자동차를 공개했다. 대시보드는 데이베드로, 앞 유리는 발코니로 전환된다.   완전 전기차 컨셉인 비전 어바넛은 이동식 요소들이 자리 잡은 넓은 실내를 세 가지 종류의 구성 또는 “순간들”로 배치할 수 있다. 미니는 이들을 칠(Chill), 원더러스트(Wanderlust), 그리고 바이브(Vibe)라고 각각 명명했다. 세 디자인 모두 주행과 거실공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친숙한 자동차 형식을 따르면서도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
렌티큘러 3D 프린팅으로 표면디자인의 얼굴 바꾼다
렌티큘러 3D 프린팅으로 표면디자인의 얼굴 바꾼다
https://youtu.be/dFD396ikb48    MIT 연구원인 젠이 쩡(Jiani Zeng)과 훙하오 덩(Honghao Deng)이 “진정으로 미니멀한” 3D 프린팅 유리병을 개발했다. 언뜻 보면 완전히 투명한데, 특정 각도로 기울이면 브랜드명이 나타나 보인다.     언신(Nseen) 보틀을 사인물 앞에 똑바로 세워 놓으면 투명한 병 너머로 사인물의 글자를 읽을 수가 있지만, 보틀에 인쇄된 글자는 보이지 않는다. 비밀은 글자를 덮고 있는 렌티큘러 렌즈에 있다. 볼록 확대렌즈를 여러 줄로 배열한 일종의 파형판 구조의 렌티큘러 렌즈는 특정 각도에서 라벨 주변의 빛을 휘게 해 라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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